독일 2부 리그의 우니온 베를린이 9월 8일(현지시간) 홈에서 1부 리그의 RB 라이프치히를 1-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DFB 포칼 여자 16강에 진출했다.
디나 오르슈만이 후반 40분 이날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독일 2부 리그의 우니온 베를린이 9월 8일(현지시간) 홈에서 1부 리그의 RB 라이프치히를 1-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DFB 포칼 여자 16강에 진출했다.
디나 오르슈만이 후반 40분 이날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