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한국시간, 19일 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개막전,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이 2번의 결정적인 골기회를 놓친 것 등에 대하여 마무리가 많이 부족했고 토트넘이 더 날까로워져야 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8월 20일(한국시간, 19일 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개막전,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이 2번의 결정적인 골기회를 놓친 것 등에 대하여 마무리가 많이 부족했고 토트넘이 더 날까로워져야 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