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5일 오후 10시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지난 시즌 12골을 폭발해 EPL 입성 3시즌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황희찬도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아스널에 0-2로 진 1라운드 경기에서는 대각선 크로스로 에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득점을 돕고자 했지만, 라르센의 헤더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황희찬은 첼시전에 4경기 출전해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5일 오후 10시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지난 시즌 12골을 폭발해 EPL 입성 3시즌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황희찬도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아스널에 0-2로 진 1라운드 경기에서는 대각선 크로스로 에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득점을 돕고자 했지만, 라르센의 헤더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황희찬은 첼시전에 4경기 출전해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